삶이 개그인 동생네 부부와 세 조카.
이 녀석들 요즘 모여서 노는 거 보면 완전 정신을 쏙 빼놓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어찌나 순한 지 놀다가 잠드는 게 일상이라서
한 번 쯤 모아보고 싶은 사진들이었습니다.
세 아들의 엄마가 교회 홈페이지에 모아서 올린 사진을 그대로 가져왔지요.
아우, 진짜 귀여운 놈들 듁음입니다.

===============================




노리개 물고 칫솔 들고 한쪽다리 올리고 -수현이편


잠자는 형들 사이에서 신생아세현


상자 안에서 놀다 잠들기 -우현이편


큰(?) 일 보고 잠든 우현이


볼 일 보고 곧바로 쓰러져 자는 수현이와 밥먹다 잠 든 우현이


보행기에서 팔베고 잠들기 -우현이편


변기 위에서 잠들기 -우현이편


서랍장 위에서 놀다 잠들기 -우현이편


서랍장 위에서 놀다 잠들기 -수현이편


같은옷 다른느낌- 우현이와 수현이 비슷한 시기에..


혼자 놀다 잠들기 -각각 수현, 우현 14개월즈음


난방효과- 옹기종기 모여자면 따뜻해요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


막내 세현이부터 아빠까지 모두 잠이 들어있는 진풍경


'그리고 또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천 아트밸리  (12) 2010.07.26
야들아! 숲에 on~~~  (8) 2010.07.20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들~지요♬  (24) 2010.05.28
그대 어디 있나요  (16) 2010.05.24
소설 쓰고 있다  (4) 2010.04.15
애로사항  (20) 2010.04.06
  1. 영애 2010.05.29 01:18

    시체놀이 중 ㅋㅋ

    • larinari 2010.06.04 19:39

      영애, 시체놀이 동참하고 싶은 거?ㅋㅋㅋ

  2. forest 2010.05.29 09:32

    ㅋㅋㅋ 맨 아래, 세명의 아해들과 한분의 주무심이 압권입니다.

    • larinari 2010.06.04 19:43

      용케 세 아이를 찾으셨군요.ㅋㅋㅋ
      사실 저 집에서 젤 웃긴 아해는 거대한 저 아해예요.ㅋ

  3. 좐앤맘 2010.05.29 13:48

    진짜 너무 귀여워요~ 진짜 앙앙!

    • larinari 2010.06.04 19:43

      젠틀맨 주안이와는 사뭇 다른 아들들이죵!ㅎㅎㅎ

  4. mary 2010.05.29 23:02

    아으~~ 정말 혼자 보긴 아까운 진풍경이네.
    어찌 저리 아무때나 아무데서나 잠님이 오실까 ㅎㅎ
    우현이는 특히 큰일 보는게 매우 고단한거야.
    제일 첫사진, 커다란 콧방울인지 알았지 ㅋㅋ

    • larinari 2010.06.04 19:44

      혼자 보기 아까워서 제가 이렇게 퍼다 날랐다니깐요.
      쟤네들 얘기 듣는 재미에 빠지면 중독돼요.
      저희 집은 올케 미니홈피에 애들 얘기 올라오면 네 식구가 컴 앞에 달라붙어서 낄낄거려요.ㅋ

  5. BlogIcon 해송 2010.05.30 22:14 신고

    와~!
    아들 둘 키운 엄마와는 절대 싸우지 말라고 하던데 셋 키운 엄마는 어떨까?ㅋ
    자는 모습들을 보니 깨어 있을 떄의 모습이 상상이 가네요. ^*^

    • larinari 2010.06.04 19:45

      저희 올케가 대단한 사람이죠.
      셋째까지 어린이집을 가서 이제 조금 쉼 쉴만 할거예요.^^

  6. 2010.05.30 23:05

    어떻게 저렇게 자죠??? 짱이당 흐흐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
    나까지 졸리당 ㅋ

    • larinari 2010.06.04 19:45

      귀엽기도 하고 엽기적이기도 하고...ㅋㅋㅋ

  7. 쥐순희 2010.05.31 18:04

    저 두번째 사진 소장해요...
    저 사진 제가 자주가는 사담(?)사이트에 올리면 추천수 100은 거뜬히 넘을 듯 합니다ㅋㅋㅋ 물론 신생아 세현님의 인권 보장 차원에서 저.만. 소장합니다ㅋㄷ

    • larinari 2010.06.04 19:46

      두 번째 사진보단 칫솔들고 공갈 젖꼭지 물고 달리 올리고 자는 첫번째은 사진 어때?
      아님 일보고 나서 옷도 못 올리고 자기.ㅋㅋ

  8. yoom 2010.06.01 00:01

    진짜아~ 신생아 세현이편 넘 욱껴요!! ㅋ
    다복한 가정이네요^^ 이김에 모님도 하나더 ㅋㅋㅋ

    • larinari 2010.06.04 19:46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ㅋㅋㅋㅋ

  9. 쏭R 2010.06.01 08:54

    ㅋㅋㅋ천사들이네요~~
    그런데.. 아이들이 볼일보다 잠들수 있다는 사실을 첨 알았씀당^^;; 나두 저랫을라나??ㅎㅎㅎ

    • larinari 2010.06.04 19:47

      야! 넌 안 그랬찌이~
      우리 애들도 저런 적이 없어. 아주 특별한 엽기적 애들이지.ㅋㅋㅋ

  10. 2010.06.01 21:51

    모님 오늘 너무 반가웠습니당♥
    요런 만남 너무 좋아요
    현승이 어서 낫길 기도할께요^^

    • larinari 2010.06.04 19:48

      덕분에 현승이 다 나서 어푸어푸 수영 다녀왔다.
      나도 우연히 껴서 짧게 감질나는 수다 즐거웠어. ㅎㅎㅎ

  11. 호야맘 2010.06.03 23:36

    하하하.... 너무 재미있다.
    오랫만에 들렀는데 한방 뻥~~ 터지네여~~
    아니 어떻게 저런걸 다 찍어 놓으셨는지...
    ㅋㅋ 너무 재미있어여~~ ^*^

    • larinari 2010.06.04 19:48

      이 집은 이게 일상이걸랑.ㅋㅋㅋ
      아들 둘 키워도 그렇게 점잖은 아가들 키우는 엄마는 잘 모를껄!ㅋㅋㅋ

  12. 김용주 2010.06.10 01:27

    이 사진들 보다가 웃겨서 사무실에서 막 웃고는
    분명히 글을 쓴 거 같은데...
    찾아보니 없네요.ㅠㅠ 아마 사무실에서 다른 곳에 써 놓고
    여기에 옮겨놓질 않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잘 때가 가장 예쁘다는데.. 절반의 진실이긴 하지만
    정말 잘 때 아이들 모습은 참 사랑스럽습니다.
    제가.. 정상적인 부모가 되어가나 봅니다.ㅋㅋㅋ

    • larinari 2010.06.10 09:41

      정상적인 아빠가 되어가시는 것도 그렇지만...
      성하가 동생을 봐야할 때가 되는 건 아닌가요?ㅎㅎㅎㅎ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