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평택대 강사휴게실.
세 번째 강의하러 왔습니다.
평택대는 물적자원에 어찌나 투자를 해대는지 강의실에 액정프로젝터 데스크탑이 다 갖추어져 있습니다.(일부 강의실에...^^;;)

9시쯤 집에서 출발하면 10시10분 쯤이면 학교에 도착하는데 혼자 운전하고 오는 시간, 마치고 올라가는 시간이 참 좋으네요.
사실 매일 혼자 운전하고 다니는데 서울이나 서울 외곽이 아니라 좀더 낯선 곳이라는 생각에 괜시리 더 들뜨고 좋은것 같아요.

단지 음악치료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짧은 시간이지만 마음을 다해서 학생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하는 '영혼의 대화'를 꿈꾸면 강의합니다. 그렇게 기도하면서 내려옵니다. 언제든 첫마음은 이렇듯 아름다운 법이죠.^^;; 첫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겠지만서도...

이제 강의 들어갑니다~

200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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