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장의 또다른 형태 포인팅.
이것이 나오기 시작했다.
방에서 안고 있으면 끙끙 거리면서 손가락으로 문을 가리킨다.

아침에 할아버지랑 거실에서 자고 일어나 앉아있다.
안아 줄려고 갔더니 고개를 획 돌린다.

그러면서 목욕탕으로 들어가는 아빠를 포인팅 한다.
'너 말고 너! 니가 안어' 이런 뜻이다.

짜~식! 쪼그만게.....


조혜연 : 현승아! 서훈이는 요즘 발음도 정확히'엄마! 엄마!'하고 부른단다...아무것도 없는 냉장고 문열리면 ㅜㅜ (03.06 10:41, IP : 221.149.73.84)
정신실 : 야! 장서훈!너 가끔 한 번 씩 와서 염장 질를래? 너 이러고 나가면 우리 엄마 나한테 엄청 스트레스 준 단 말이야!!!1 (03.06 22:53)
조혜연 : 김현승 !!남말하지마 ..너땜에 나오늘 뾰족한 대롱비스무리한걸로 잇몸 여러번 찔렸어...감질나게 그걸루 요구르트는 왜빠는거야..? (03.08 20:40, IP : 221.149.73.95)
김종필 : 니들 뭐하냐? (03.1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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