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물어가는 벼를 허수아비 가족이 지키고 있었습니다.


 

이런 델 그냥 지나치는 건 몸을 사리지 않는 여배우로서 자세가 아니기에.....
바로 따라해 봤습니다.

그.런.데.



포즈를 취하기가 무섭게 '허수에미'라 불리게 되었고,
옆에는 허수에미의 아들 허수가
'저 엄마 또 시작이다.' 하는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허수에미 커밍아웃 했더니
바로 이어서 허수애비는 춤을 추며 들판을 누비고 다닙디다.
끌려다니는 허수는 어쩔.
이래저래 허수가 고충이 많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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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arinari 2013.10.05 11:18 신고

    여러분의 협찬으로 가능했던 포스팅입니다.
    사진은 조작가님, 박영수화백님, 김종필허수아비님.
    스토리는 현장에서와 일정 후 카톡방에서의 후 토크 등을 기반으로
    허수에미가 재구성한 것입니다.
    촬영과 스토리 구성에 협조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 mary 2013.10.05 16:43

    ㅋㅋㅋ 정말. 허수가 고충이 많구나. 재밌어

    • BlogIcon larinari 2013.10.05 19:53 신고

      찍어주신 사진, 널어 놓으신 수다를 총정리 했어요.ㅎㅎㅎ

  3. forest 2013.10.07 09:50

    가을이 더 깊어지기 전에 가을길 한번 더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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