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수 번씩 기가 막힌 말을 하다 보니..
저녁 먹으면서 아빠가 현승에게 물었다.
(물론 대답을 기대도 하지 않았겠지)

'현승이 너 말을 어떻게 배웠어?'
'유팅웡(유치원)!'
'잉? 누구한테?'
'텅탱닝(선생님)!"
'어? 현승이 유치원 다녀? 너 무슨 반이야?'
'해땅방(햇살반)!'

짜쉭. 벌써부터 거짓말은....

2005/03/31

'기쁨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험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0) 2007.07.13
자전거 타고 병원 다녀오기(아빠글)  (0) 2007.07.13
현승이가 말을 어떻게 배웠을까?  (0) 2007.07.12
미나내~갠타나~  (0) 2007.07.12
말이 터지기 시작하더니  (0) 2007.07.12
쬬시매  (0) 2007.07.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