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채윤이가 자기 이름을 쓴 거라니까요.

주로 보이는 그림은 해바라기를 연상시키는 꽃이지만요.

오른쪽에 있는 네모, 동그라미, 나름대로 'ㅐ' 이런 것들이

김채윤에 나오는 모음과 자음들이잖아요.

그림 그리고 나서 기~임 채~애 유~운 하면서 썼어요.


김종필 : 오~올 당신의 해독 능력도 만만치 않은데.. (12.07 00:23)
이지영 : ㅋㅋㅋㅋㅋ (12.07 12:06)
하민엄마 : 딸자랑 좀 할까나. 하민이는 3,4개월 전에 이름 쓰고 쉬운 글씨는 쓰는데. 꽤 잘 읽고.아참 하민이 생일이 6개
200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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