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시리즈 사진 하나 걸어둡니다.
시작하다 마무리 짓지 못한 숨어 있는 글들이 많은데 언제 '공개'로 바뀌며 포스팅 될 지....
고등어찜 하도 봐서 웩나올라고 해서 일단 대문은 좀 바꿔 봅니다.
원활한 블로그 활동을 위해서도 애들을 낳기는 참 잘한일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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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채윤이 눈초리,정말 매섭다.
아이들의 노는 모습을 재미있게 꾸미셨네.
조맘 때의 모습은 언제 봐도 웃음이 나오죠? 너무 너무 귀엽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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