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알았어.
내가 왜 꼐속 1번인지 알았어.
내가 클 때 따른 애들도 커.
그래서 그런 거야."

슬퍼2



사진은,
명절 전에 음식 준비하고 있는 엄마를 급하게 불러서 가보니까,
샤워하다 말고 엄마에게 비눗방울 날려주는 씬.

샤방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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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orest 2013.09.25 10:11

    1번의 비애~ ㅋㅋㅋ

    내가 공부하는 동안 공부 잘하는 애들도 똑같이 공부하기 때문에 늘 중간에만 머물렀던 비애,
    그 느낌 아니까~~
    (예를 들어도 공부로 드는 걸 보면 그 때의 그 절망감 비슷한게 아직도 남아 있나벼~ㅋㅋㅋ)


    • BlogIcon larinari 2013.09.25 13:32 신고

      언니, 공부 좀 신경 써서 했나부다.
      ㅎㅎㅎㅎ
      아침을 많이 먹고나서 기분이 좋아가지고(현승인 뭘 좀 많이 먹으면 바로 키가 커질 거라는 희망에 사로잡혀 기뻐해요.) 있다가 불쑥 저러는 거예요. 친구들이 좀 천천히 자라야 할텐데.ㅋㅋ

  2. 신의피리 2013.09.25 13:40

    네가 꼐속 1번인 이유는 혹 엄마를 너무 좋아해서?
    5학년이 되거들랑 아빠를 당분간 더 좋아해봐라. 다 추월해 버릴 수 있다.

    • BlogIcon larinari 2013.09.25 13:42 신고

      엄마가 뭐 어쨌다구?
      나 키 번호 10번 이내였던 적은 딱 한 번 이라구.
      33번도 했었다구.
      ㅡ.,ㅡ

  3. BlogIcon 털보 2013.09.27 18:29

    음, 키는 아무도 몰라요.
    고등학교 때 가봐야 안다구요.

    • BlogIcon larinari 2013.09.28 02:03 신고

      고등학교 때까지 현승이는 막 크고,
      친구들은 조금 천천히 컸으면 좋겠어요.
      현승이 고등학생 돼서 털보 아저씨와 등산 가면 그것도 재밌겠어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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