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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이야기

11년 고이 키웠더니

larinari 2010. 11. 26. 16:51



내 남자를 뺏어가네.... ㅠㅠㅠㅠㅠㅠ
어제로 열한 살 생일을 지낸 채윤이.
머리에 쓴 비니, 쟈켓 둘 다 엄마꺼 가로챈거임.
결정적으로 쟤가 기대고 있는 어깨. 원래 진짜 내꺼임.ㅠㅠㅠㅠㅠ
조금만 더 크면 극강동안 아빠를 나이 차이 나는 남친이라고 해도 믿겠네.






생일 전야제 저녁 식사로 토마토 카프레제를 곁들인 햄버그 스테이크? ㅎㅎㅎ
갑자기 필이 꽂혀서 해놓고 생각해보니 '토마토 카프레제' 먹고싶다고 노래를 불렀던 건 현승이였고,
채윤이는 원래 치즈를 싫어하고....ㅋㅋㅋ
뭐냐? 이거? 뭐긴 뭐냐?
윗 사진에 대한 복수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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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 프로필사진 하민맘 2010.11.27 12:22 채윤이 이제 소녀티가 나네. 이젠 어린애 취급하면 안되겠다. ㅋㅋ

    오늘 올 겨울 첫눈인데, 완전 함박눈이 오네.
    눈 치울 걱정에 기쁨도 잠시...
    지난 겨울 눈 땜에 발이 묶였던 악몽이 되살아 난다.
    오늘 영하7도까지 내려갔다.

    주일 잘 보내~~
    .
  • 프로필사진 larinari 2010.11.27 23:03 대전에 결혼식 있어서 내려갔다가 조금 전에 집에 들어왔어. 여긴 아침에 우박이랑 비랑 눈이랑 셋이 하나 되어 펑펑...
    눈이 간간이 내려서인지,
    오랫만에 본 오빠들이랑 어릴 적 교회 언니들이랑 왜 이리 말랐냐고 하는 말에 괜히 맘이 울적해졌어.
    나 10년 전부터 말라본 적도 쪄본 적도 없는데...ㅠㅠ
    동생이 운전하는 차 타고 갔다 왔는데 내가 운전한 것처럼 피곤해. 오면서 혼자 제천에 운전을 하고 갔다오면 몸이 버틸래나? 이러면서 왔다. 기냥 훌쩍 제천 갔다 오고 싶은 마음이네.

    언제 가서 너희 집 거실 예쁜 창문으로 쏟아지는 함박눈 보면서 시간 걱정 안하고 수다 떨면 좋겠네.ㅎㅎㅎ
  • 프로필사진 하민맘 2010.11.28 16:53 이왕이면 하룻밤 자고 가.
    네가 좋아할 만한 뭔가가 있는데, 혼자서는 엄두를 못내고 있음. 뭘까??ㅎㅎㅎ 오면 갈켜 줄께. 아니 다 줄까??ㅋ
  • 프로필사진 BlogIcon larinari 2010.11.29 15:27 신고 흠... 내가 좋아할만한 거라면...
    흠....흠.....훔.....
    일단 다 줘.ㅋㅋㅋ

    방학 때 가야 하루 자고 올 수 있겠다.
    눈 오는 날 맞춰서 가고 싶다. 운전이 문제긴 하지만...
    눈 온다는 예보가 있으면 일단 가서 대기하고 있을까?
    암튼, 이번 겨울엔 1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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