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머님 자서전이 인쇄되어 나왔습니다.

저의 2014년은 이렇게 마무리해요.

 

 

 

 

 

 

 

 

 

 

 

 

 

 

 

 

 

 

 

 

 

'JP&SS 영혼의 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원 가는 길, 아픈 바람  (6) 2015.02.23
미안해서 고마움  (2) 2015.02.06
자기를 변호할 권리  (4) 2014.12.20
Sabbath diary16-2, 아이고 의미 없는 나날들  (0) 2014.10.31
Sabbath diary16_긴장해 다들  (2) 2014.10.2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