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커피가 웃어요.
아무 짓도 안했는데 혼자 웃고 있어요.

올해 첫 마약커피를 타서 마시려는데
"어, 엄마 이 쪽에 와서 커피 좀 봐바"
현승이가 발견한 마약커피의 므흣한 미소.

어떤 애들이랑 '마약커피 이름 한 번 잘 지었다'며 농담 따먹기 하다가
나중에 카페하면 계절메뉴로 꼭 넣기로 했어요.
마약커피, 또는 뽕커피! ㅎㅎㅎㅎ

나는 나는....

뽕다방 정마담.

아우, 느낌있다.

얼굴에 점 하나 찍고 새빨간 립스틱에 껌 좀 씹어줘야게씜다.
(동그란 쟁반과 보자기는 어딨더라?)




작년 재작년 여름, 주일마다 마약커피 엄청난 양을 타곤 했었는데...

그립지?
그립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귀여운 척 웃음짓던 마약커피.
자기보다 100개 더 귀여운 현승느님 등장하자 미소가 흐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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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떤애들3 2012.05.15 16:58

    그리운 마약커피!! PPOng다방에 정마담 만나러 조만간 놀러갈께요^^
    오늘스승의 날이네요!!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지네...
    요즘들어 노안이라 놀리고 기어올라서 죄송합니다!!ㅠㅠ ㅋㅋㅋㅋ

    • BlogIcon larinari 2012.05.15 17:08 신고

      무슨 그런 말을 해?
      니가 뭐 요즘들어 놀리고 기어올랐다고.
      예전부터 그랬지!!
      (101동 놀이터로 나왓)

    • 어떤애들3 2012.05.15 17:32

      요즘들어라는 말 취소!!ㅋㅋ

  2. BlogIcon happiness pd 2012.05.17 01:39 신고

    벌써 여름이네요 모님!
    모님의 마약커피 마시고 싶어요~~!
    근데 원래 컵이 저런건 아니죠~~? ㅋ

    • BlogIcon larinari 2012.05.17 16:44 신고

      그러게. 벌써 여름이네.
      마약커피를 타서 마시는데 TNT 생각이 많이 나는구나.
      잘 지내니?^^

    • 2012.05.18 00:54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larinari 2012.05.18 22:34 신고

      그렇다면 진심으로 내가 더 고맙구나.ㅠㅜ
      궁금하다. 꼭 와서 얘기 들려줘.
      마약커피, 뽕커피 항시 준비돼 있다. ^^

  3. BlogIcon 뮨진짱 2012.05.23 20:48 신고

    뽕커피 마시고 뿅가고 싶어요 ㅋ
    모님 6월엔 꼭 뵙고 싶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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