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보, 저기 봐. 멋지지?
수묵화 같은 모노톤의 산이 좋다.
나는 약간 쓸쓸함이 있는 느낌이 좋아.

:

나는 쓸쓸한 산 안 좋아해.
특히 막 시작되는 쓸쓸함은 더더욱......
(몇 년의 내적작업으로 쓸쓸한 겨울나무를 바라볼 수 있는 힘은 생겼지만,
슬픔 없이 바라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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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의피리 2013.11.19 09:55

    담백했으면 좋겠다

  2. forest 2013.11.20 19:25

    아 이건 뭐 사진작가삘이 나는게.. 어쩜 좋죠~~^^

    • BlogIcon larinari 2013.11.20 20:25 신고

      이게 다~ 조작가님 보고 배운 거예요.
      사진작가 개 3년이면 셀카 찍는다. 라는 말도 있듯이.
      (이런 말요? 원래 있어요. 어제 제가 만들어서 오늘 쓰는 거예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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