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차라떼님 협찬으로 식탁이 푸르러졌싐다.
애들까지 쪽쪽 빨아서 마셨고,
밀차라떼 본인은 표정이 어쩐지 안 좋네요.
ㅎㅎ

뭘 먹어도 더운 방학날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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