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 전에 읽은 책이라서 자세하게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
딱히 글자 교육에 관한 책은 아니지만....
책 읽어 주기를 통해서 아이와 대화하고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펴고 그야말로 보다 많은 대화의 기회를 만들자는 얘기였던 것 같아요.

대부분은 우리가 다 아는 얘기들이고 여기 들어오는 엄마들은 이미 잘 하고 있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글자교육도 열심히 읽어주다 보면 자연스레 된다는 것이죠.
시은이처럼 말이죠.

말이 나왔으니 한 번들 일독해 보세요.

읽으시고 독후감들 올리시구요...
200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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