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
치카치카 하고 난 채윤이 아빠와의 갈등 끝에 칫솔을 신경질적으로 던졌다.
아빠가 화가 났다.
'너 지금 뭐 한 거야?'
매우 공포스러운 분위기로, 엉덩이를 한 대 때릴 듯한 분위기로 달려들었다.
채윤이 갑자기.....
'아버지! 미안해요......잘못 했어요. 아버지.....'
????? 아버지?
남은정 : 역쒸~~ 비 상 한 머리~~ㅇㅎㅎㅎ (03.08 16:49)
김종필 : 도대체 누가 이런 말을 가르친거지? 엄마야? (03.10 16:45)
정신실 : 것도 모르나? 당신이 당신 아버지를 부르는 그 아버지지 말야 (03.11 09:44)
치카치카 하고 난 채윤이 아빠와의 갈등 끝에 칫솔을 신경질적으로 던졌다.
아빠가 화가 났다.
'너 지금 뭐 한 거야?'
매우 공포스러운 분위기로, 엉덩이를 한 대 때릴 듯한 분위기로 달려들었다.
채윤이 갑자기.....
'아버지! 미안해요......잘못 했어요. 아버지.....'
????? 아버지?
남은정 : 역쒸~~ 비 상 한 머리~~ㅇㅎㅎㅎ (03.08 16:49)
김종필 : 도대체 누가 이런 말을 가르친거지? 엄마야? (03.1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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