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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몸이 안 좋아지신 친정엄마,
또 이사와 관련해서 이런 저런 분주한 일들,
거기다 성탄절 준비 등등....
블로그가 영 부실합니다.

누구 보라고도 아니고 혼자 좋아서 놀고 있는 현승이 동영상으로 공백을 좀 메꿔보렵니다.

스타일은 꼭 <센과 치히로>에 나오는 가오낫인가 하는 애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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