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님 학교 가시느라 방을 비운 사이.
정자세로 일광욕 하고 계신 공주님의 곰쥬님.

창문으로 쏟아지는 햇살이 좋은데...
진짜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수가 없네.

'푸름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6, 불편한 진실  (4) 2012.03.09
우리들의 종업식  (2) 2012.02.15
미니 콘서트  (4) 2012.01.27
엄마랑 헤어져 홀로서 가기  (4) 2012.01.20
자라라, 자라지 마라  (1) 2012.01.0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