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부터 개인끼 하나 추가.

저녁 먹는데 식탁 밑에 앉아 숟가락을 귀에다 대고...

'어어..#$%$^#$^..어어' 합니다.

전화를 받는 거죠.

그 이후. 뭐든 손에 주고 '여보세요 해' 하면 저럽니다.

빗도 리모콘도 지금은 전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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