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승이가 네 살 때 불렀던 '보혈을 지나' 입니다.
이런 열창이 있을 수 있을까요?
가래가 확 올라와주는 후렴을 들어보세요.
우울한 날에 들으면 바로 치유의 능력을 발하는 그런 찬양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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