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댓글입니다
사모님 오랫만에 방문햇습니다. 몇몇 쓰신 글들을 읽어보니 그간 많은 일들이 있으셧네요. 무슨 말로 위로를 하겟습니까... 저도 어머니 소천 2주기 예배를 저번주에 드렷거든요. 정사모님의 어머니를 향한 먹먹한 그리움의 시간마저도 아름답기만을 바라고 또 바랄뿐입니다. 늘 멀리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