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Nouwen
커퓌와 골드 피쉬 브레드 타임
larinari
2011. 1. 14. 10:38
커피 참 대단하고나.
안 어울리는 간식이 없고나.
커피와 함께 하니 축처져 누워있는 피쉬브레드조차 럭셔리하고나.
내 올해는 꼭 커피를 제대로 배워주마.
누가 뭐래도 배워주마.
안 어울리는 간식이 없고나.
커피와 함께 하니 축처져 누워있는 피쉬브레드조차 럭셔리하고나.
내 올해는 꼭 커피를 제대로 배워주마.
누가 뭐래도 배워주마.
아~!! 기가막힌 맛이야!
그건 천번의 키스보다 멋지고, 마스카트의 술보다 달콤하다.
혼례식은 못올릴 망정, 바깥 출입은 못할 망정, 커피만은 끊을 수가 없구나~!!
- 바흐, 커피 칸타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