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실의 내적여정
[강의]잃어버린 길, 마음의 길
larinari
2015. 8. 27. 21:36
신실한 장로님이 아니라
사진 속 정신실의 느끼한 표정이 고통의 원인이 되고 있나요?
(죗옹함미다)
요즘 이 블로그가 신문 광고면 될 기세네요.
광고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색다른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색은 다르지만 알고보면 블로그에서 늘 주절대던 얘기)
부제의 주어인 '신실한 장로님'은 신실한 장로님이 아니라
일단 신실한 정신실을 말하는 거구요.
지식은 쌓여가는데 사는 건 영 머리의 진도를 못따라 가시는 분들,
그래서 늘 마음에 찔림이 있는 분들은 저랑 같이 커밍아웃 하셔도 좋아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따라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