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이야기
대표기도
larinari
2024. 8. 24. 08:27
다녀드른 모든니레 부모에게 툰동하딧뚀.
그거슨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 니리이다.
고래서 삼당이십쩔말씀.
이렇게 처음 요절 말씀을 외웠던 현승이가 청년이 되어 주일 예배 대표기도를 하였다. 반주하는 누나 채윤이가 기도 후 송영으로 "우리 기도를 들어주시고 주님의 평화를 내려주소서"를 쳤는데, 멜로디에서 가사가 들렸다.
주님, 이들에게 평화를 내려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