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inari 2007. 7. 10. 22:32
하루 종일....

눈만 마주치면 헤벨쭉~~~~

엄마의 시름을 다 잊게 해준다.




김종필 : 제비 새끼처럼 입을 좌악~ 벌리는 걸 보면, 녹는다 녹아.. (02.28 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