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이야기
하찌
larinari
2007. 7. 11. 22:49
그렇게도 부르고 싶었던....
그러나 말이 나오지 않았던 한 마디가 있었으니.
'하찌!'
현승이를 향해 가진 모든 사랑을 쏟으시는 그 분의 이름.
언제든 현승이의 요구를 다 들어주시는 그 분의 이름.
하찌!
오늘 아침부터 부르기 시작했다.
일명, 할아버지!
2004/10/14
그러나 말이 나오지 않았던 한 마디가 있었으니.
'하찌!'
현승이를 향해 가진 모든 사랑을 쏟으시는 그 분의 이름.
언제든 현승이의 요구를 다 들어주시는 그 분의 이름.
하찌!
오늘 아침부터 부르기 시작했다.
일명, 할아버지!
2004/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