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름이 이야기

내 손자들

larinari 2007. 7. 13. 17:20
200312/25

채윤이가 자기 딸 이름을 지어 놓은 관계로,
난 벌써 손녀 딸이 있는 것 같다.

채윤이가 애가 셋 있는데 ,
내 생각에 젤 이뻐하는 딸은 '재린이'인 것 같다.



나머지 두 아이의 이름은

'걸컹이'하고

'벙굴기'다



재린이, 걸컹이, 벙굴기.....내 손자들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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