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름이 이야기

유치부는 헬스크럽

larinari 2007. 7. 13. 17:34
2004.02/14


찬송 율동이 시간이 끝나자 이렇게 말하더란다.

'나는 배가 뚱뚱해서 율동을 더 해야 되는데....'

채윤이는 유치부를 예배하러 가는 곳이 아니라,
헬스크럽 정도로 생각하는 것인가?


김인아 : 진짜 웃끼다. 뒤집어지다!!!! 뒤집뒤집...버둥버둥 (02.16 00:54)
김인아 : 나도 채윤이 따라가서 율동하면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