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름이 이야기
심부름 기능 됩니다
larinari
2007. 7. 14. 11:47
앞 집(할아버지댁) 정수기에 가서 물 받아오기.
수퍼에서 우유 사오기.
할머니한테 뭐 갖다 드리기.
등등의 심부름 기능 되고 있는 채윤이.
진짜 하고 싶은 심부름은 음식 쓰레기 버리는 건데,
아직 엄마가 시키질 못하고 있음.
다 컸네. 다 컸어.
200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