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아프다1 현승 신학을 고민하다 엄마 나는 천국은 믿어지는데 지옥은 믿어지지가 않아. 어떻게 안 믿어져? 천국은 진짜로 꼭 있는 거 같은데 지옥이 있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아. 그렇게 나쁜 곳이 있을 거 같지가 않다구. 왜 지옥은 없을 거 같애? 하나님이 세상 사람을 다 좋아하시잖아. 그런데 누가 지옥에 가? 하나님이 나쁜 사람도 다 좋아하신다고 했잖아. 그래? 정말 그러네. 엄마, 엄마! 그런데 하나님이 뭐든 다 할 수 있는데 나쁜 사람들을 한 번에 다 고쳐주면 안 돼? 하나님이 탁 하면 나쁜 사람들 마음을 다 고치면 되잖아. 할 수 없어? 음.... 그게 할 수 없어서 그런 건 아니지만 그렇게 하지는 않으실 거 같애. 왜애? 엄마 생각에는 하나님이 우리를 진짜 사랑하시고, 진짜 소중하게 생각하시거든. 그래서 나쁜 사람이나 나쁜 마음.. 2011. 7.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