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ON1 야들아! 숲에 on~~~ 올해도 어김없이 휴가주간은 왔고, 수목금토 본격적인 대박휴가를 앞두고 '십일조 휴가'를 먼저 다녀왔다. (* 십일조 휴가 - 우리끼리 여행가면 은근 섭섭해 하시며 늘 채윤이 에미의 이벤트를 기다리시는 부모님과 휴가철 마다 함께하는 짧은 여행) 작년 처럼 운 좋게 산림청에서 운영하여 국립유양림 당첨. 포천의 운악산 자연휴양림이시다. 날은 엄청 후텁지근한데 하늘의 구름이 잔뜩 꼈고, 마땅히 물놀이할 장소도 없었다. 그래도 계곡물에 발은 담가야겠기에 김종필 아빠가 지가며너 '계고가~어!' 하고 부르던 계곡으로 내려갔다. 엽기녀의 리얼한 표정을 보시라. 저 표정은 '뼈 속까지 시리다'의 형용사를 표정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 그러니까 말하자면 발을 1분 이상 담그고 있는 건 달인 김병만 수준의 끼와 인내를 요하.. 2010.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