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소리 신문>에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인터뷰어를 잘 만나면 내 얘기를 줄줄줄 하다가 결국 나를 다시 한 번 객관화 하는 기회도 되더랍니다. 인터뷰 하고 기사가 나간 지는 조금 됐지만, 필 받은 김에 링크 겁니다.
http://www.deulsoritimes.co.kr/?var=news_view&page=1&code=201&no=26290
사진은 좀 웃겨요.
얼굴 길이가 이문세씨 울고 가게 생겼어요.
'기고글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님의 소주잔 (0) | 2016.04.12 |
---|---|
교인들이 지켜보고 있다_천형(天刑)이 된 시선 (4) | 2016.01.15 |
그러니까 당신도 써라 (8) | 2012.05.12 |
책 출간 합니다. (38) | 2011.05.01 |
자매들이여, 우리는 전문직업인이 아닙니다 (11) | 2007.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