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0일 화요일, 비
나는 체육을 잘하고 좋아한다.
계주도 해보았다.
내가 특히 좋아하는 것은 축구이다
아마도 내가 우리 반에서 남자 5위 안에 들 것이다.
체육은 항상 5,6 교시에 한다.
5,교시는 급식을 먹고 해 가장 피곤하다.
그래도 체육 시간이 되면 열정이 활활 타올은다.
그 정도로 난 체육이 좋다.
잘난 척은 아니지만 난 체육을 좋아하는 많큼 체육을 잘한다.
100m 달리기 21초의 세계기록을 보유한 엄마에게서 계주 선수이며,
반에서 축구 5위 안에 드는 아들이 나왔다는 것은, 이것은......
잘난 척은 아니지만 내가 남편을 잘 골랐다는 것이다.
잘난 척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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