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현승이가 금요일에는 야자를 쉬겠다고. 야자를 안 하는 건 좋은데 저녁을 챙겨야 하네. 짜파구리 해줘 봄. 채끝살 대신 부챗살 구워서 올려보고. 그리고 무엇보다... 짜파게티에는 파김치지!
'음식, 마음의 환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고 싶은 마음 먹고 싶은 마음 (2) | 2022.09.08 |
|---|---|
| 나 너 좋아하니, 버섯전골 (2) | 2022.09.04 |
| 갈릭 포크 덮밥 (0) | 2022.08.07 |
| 주말 브런치 (0) | 2022.06.04 |
| 흰쌀밥에 미역국 (0) | 2022.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