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도 부르고 싶었던....
그러나 말이 나오지 않았던 한 마디가 있었으니.
'하찌!'
현승이를 향해 가진 모든 사랑을 쏟으시는 그 분의 이름.
언제든 현승이의 요구를 다 들어주시는 그 분의 이름.
하찌!
오늘 아침부터 부르기 시작했다.
일명, 할아버지!
2004/10/14
그러나 말이 나오지 않았던 한 마디가 있었으니.
'하찌!'
현승이를 향해 가진 모든 사랑을 쏟으시는 그 분의 이름.
언제든 현승이의 요구를 다 들어주시는 그 분의 이름.
하찌!
오늘 아침부터 부르기 시작했다.
일명, 할아버지!
2004/10/14
'기쁨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원히 간직하고픈 이 느낌 (0) | 2007.07.11 |
---|---|
킁, 그 심오한 의미들이여 (0) | 2007.07.11 |
내 키에 딱맞는 세면대, 일명 변.기 (0) | 2007.07.11 |
빼앗긴 내 입술 (0) | 2007.07.11 |
무서운 반짝반짝 (0) | 2007.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