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상하게 생긴 녀석이 화 낼 때 보면....
뜻하는 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일단 말을 안 들어주는 사람을 때린다.
주로 할아버지가 걸린다.
손으로 때리다가 성이 안 차면 발을 쾅쾅 구르면서 빨리 달려가서는 베란다에서 긴 작대기 같은 걸 갖구 와서 그걸루 땔릴려고 한다.
것두 성이 안 차면 발로 막 찬다.
도대체 가르치지도 않은 짓을 어떻게 이렇게 하냔 말이다?
2004/12/04
뜻하는 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일단 말을 안 들어주는 사람을 때린다.
주로 할아버지가 걸린다.
손으로 때리다가 성이 안 차면 발을 쾅쾅 구르면서 빨리 달려가서는 베란다에서 긴 작대기 같은 걸 갖구 와서 그걸루 땔릴려고 한다.
것두 성이 안 차면 발로 막 찬다.
도대체 가르치지도 않은 짓을 어떻게 이렇게 하냔 말이다?
2004/12/04
'기쁨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게기기 놀이 (0) | 2007.07.11 |
---|---|
아~짧은 생각의 한계여 (0) | 2007.07.11 |
이 놈은 J인가봐 정말... (0) | 2007.07.11 |
찌찌까까 찌찌아빠 (0) | 2007.07.11 |
자장가라는 거슨 (0) | 2007.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