쬬시매!
시끄러!
바꾸자!
등의 한 단어 말을 한 지 얼마 안 돼서 두 단어 세 단어 말이 줄줄 나오더니....
급기야 오늘 저녁에 이런 말까지.
책 읽어주기 싫어서 자는 척 하는 엄마에게.
'엄마! 미나나지만 책 한나만 일거줘'
(물론 발음이 더 뭉개지기는 했어두 말이다)
허걱!
어찌 책을 안 읽어줄 수 있으랴?
2005/03/30
시끄러!
바꾸자!
등의 한 단어 말을 한 지 얼마 안 돼서 두 단어 세 단어 말이 줄줄 나오더니....
급기야 오늘 저녁에 이런 말까지.
책 읽어주기 싫어서 자는 척 하는 엄마에게.
'엄마! 미나나지만 책 한나만 일거줘'
(물론 발음이 더 뭉개지기는 했어두 말이다)
허걱!
어찌 책을 안 읽어줄 수 있으랴?
2005/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