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28
추석 저녁에 외갓집에서 가정예배를 드립니다.
기도 담당은 채윤이.
주저함 없이 대표기도 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느~을 추석 날이라 엄마 아빠 채윤이 현승이 외갓집에서 자구 갈거예요.
오늘 밤에~에 잘 자게 해주시고
현승이가 밤에 엄마 괴롭히지 않게 해 주시고
아침에 일어나서도 엄마 괴롭히지 않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추석 저녁에 외갓집에서 가정예배를 드립니다.
기도 담당은 채윤이.
주저함 없이 대표기도 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느~을 추석 날이라 엄마 아빠 채윤이 현승이 외갓집에서 자구 갈거예요.
오늘 밤에~에 잘 자게 해주시고
현승이가 밤에 엄마 괴롭히지 않게 해 주시고
아침에 일어나서도 엄마 괴롭히지 않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푸름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민이의 와이퍼 (0) | 2007.07.13 |
---|---|
개보다 못한 사람 (0) | 2007.07.13 |
선배로서 한 마디(지유철) (0) | 2007.07.13 |
공정할 수 없었던 엄마의 변 (0) | 2007.07.13 |
채윤과 현승 (0) | 2007.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