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24
말도 잘 듣고,
이쁜 짓만 하는 채윤이.
조용히 혼자 그림 그리며 놀기도 하고,
아침에 옷 입을 때 제법 타협도 잘 하고,
유치원도 즐겁게 가고,
먹는 것도 덜 먹고...ㅎㅎ
아침에 일어나면 시키지 않아도 쪼르르르 할아버지 앞에 달려가 손을 배꼽에 모으고
'안녕히 주무셨어요?'
엄마 아빠의 간절한 기도 응답주시는 주님!
한평생 채윤이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말도 잘 듣고,
이쁜 짓만 하는 채윤이.
조용히 혼자 그림 그리며 놀기도 하고,
아침에 옷 입을 때 제법 타협도 잘 하고,
유치원도 즐겁게 가고,
먹는 것도 덜 먹고...ㅎㅎ
아침에 일어나면 시키지 않아도 쪼르르르 할아버지 앞에 달려가 손을 배꼽에 모으고
'안녕히 주무셨어요?'
엄마 아빠의 간절한 기도 응답주시는 주님!
한평생 채윤이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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