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25
채윤 : 아~ 빼빼로 받은 거 먹어야지...
현승 : 나두 나눠 먹자.
채윤 : 싫어. 너는 안 줄거야.
현승 : 왜~~애애? 왜 나는 안 주는거야?
채윤 : 니가 싫어서 그렇지. 니가 싫. 어.서~어!
그리고 나서 김채윤 건들건들 하며 부르는 노래.
'현승이는 미워요~ 현승이는 나쁜 아이~ 현승이가 너무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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