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15
혼자 신나서 부르면 더 잘 부르는데...
녹음하는 걸 의식하니 잘 안되네.
아무튼 지금 이 노래에서 젤 높은 음은 높은 미에서 한 옥타브 더 높은 '미'
쫌 잘 부르게 해서 녹음하려고 지도편달 하려다 포기했음.
엄마는 절대 낼 수 없는 소리를 내고 있었기에...
'푸름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할혼란 (0) | 2007.07.14 |
---|---|
천국은 마치 마태같은 인보와..@#$&^&#$ (0) | 2007.07.14 |
조수미 신영옥 따라잡기 (0) | 2007.07.14 |
김권사님 (0) | 2007.07.14 |
내애~가 글씨는 모르구 (0) | 2007.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