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집(할아버지댁) 정수기에 가서 물 받아오기.
수퍼에서 우유 사오기.
할머니한테 뭐 갖다 드리기.
등등의 심부름 기능 되고 있는 채윤이.
진짜 하고 싶은 심부름은 음식 쓰레기 버리는 건데,
아직 엄마가 시키질 못하고 있음.
다 컸네. 다 컸어.
2006/08/19
'푸름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름짓기로 스트레스 풀기 (0) | 2007.07.14 |
---|---|
롸커 부뉘기로 (0) | 2007.07.14 |
긴장 (0) | 2007.07.14 |
그녀는 먹을걸 좋아해 (0) | 2007.07.14 |
늙어가는 엄마 (0) | 2007.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