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은 날엔....
밥하느라 올라오는 김도 다 실내 온도 높이는 거다.
이런 저녁에 밥을 먹는 건 너무 너무 더운 일이다.
나만의 다대기.
오이다대기를 얹어서 먹는 냉면.
파는 육수에도 이 다대기만 얹으면 진짜 맛있고 독특한 육수가 된다.
여기다 어머니가 부쳐서 주신 부추전을 함께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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