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끼야'하고 부르던 아빠 이름을 이제는 나름대로 '종삐리'라고 부르고 싶은데....
발음이 영~ 안 된다.
'종삐리'의 '종'에서 'ㅇ'이 빠진 상태로 'XXX'라고 부르게 된다.
'신발'도 '시엄'이라고 부르던데서 진화가 많이 됐는데...역시 힘들기는 마찬가지.
'신빨'이라고 하고 싶은데...
'신'에서 'ㄴ'이 빠지고 'XX'라고 부르게 된다.
사람들 많은데서 현뜽이가 '종삐리'나 '신빨'을 말하게 될까봐 불안하다.
2005/03/05
발음이 영~ 안 된다.
'종삐리'의 '종'에서 'ㅇ'이 빠진 상태로 'XXX'라고 부르게 된다.
'신발'도 '시엄'이라고 부르던데서 진화가 많이 됐는데...역시 힘들기는 마찬가지.
'신빨'이라고 하고 싶은데...
'신'에서 'ㄴ'이 빠지고 'XX'라고 부르게 된다.
사람들 많은데서 현뜽이가 '종삐리'나 '신빨'을 말하게 될까봐 불안하다.
2005/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