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윤이 견학 날 싸고 남은 김밥 재료를 가지고 어머니가 아침 준비를 해 놓으셨다.
늘어지게 낮잠 자고 일어났더니 김밥을 다 말아 놓으신 상태.
우리 먼저 식사하고.
남편이 늦게 일어났는데....
빡빡한 아침 디게 싫어한다.
저러케 김밥에 계란으로 옷을 입혀서 후라이팬에 한 번 부쳐내면 훨 부드러워진다.
늘어지게 낮잠 자고 일어났더니 김밥을 다 말아 놓으신 상태.
우리 먼저 식사하고.
남편이 늦게 일어났는데....
빡빡한 아침 디게 싫어한다.
저러케 김밥에 계란으로 옷을 입혀서 후라이팬에 한 번 부쳐내면 훨 부드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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