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윤이 학교 숙제로 가족소개를 한 것입니다.
한 학기 지나면서 많이 늘었네요.
학기 초에 같은 숙제가 있었는데 그 때는 진짜 '해브 노우 아이디어'였었는데...
생각을 정리하는 것, 글 쓰는 것, 글씨 쓰는 것...^^
'베란다부터 현관까지 책이 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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