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시리즈 사진 하나 걸어둡니다.
시작하다 마무리 짓지 못한 숨어 있는 글들이 많은데 언제 '공개'로 바뀌며 포스팅 될 지....
고등어찜 하도 봐서 웩나올라고 해서 일단 대문은 좀 바꿔 봅니다.


원활한 블로그 활동을 위해서도 애들을 낳기는 참 잘한일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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