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과연 누군가! ) 이런 메시지를 붙여 공유한 영상이랍니다.

40분 동안 오글오글 주절주절거린 이야기를 짧게 정리해준 내용이 마음에 드네요. ^^

용기를 얻어 블로그에 공개해봅니다.

네, 제가 출연한 <새롭게 하소서> 영상입니다.


며칠 갑자기 블로그 방문자수가 많아져 제가 이 근처에 얼씬거리질 못했습니다.

방문자수도 다시 안정을 찾아가고,

겨우내 기다리던 눈도 내려 마음도 풍성해졌으니 링크 걸어 볼게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