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윤이가 아빠의 웃도리를 바라보면서 하는 말.

'아빠 피코 같아'

'피코라니 이거 나이키 잖아'

'아냐 피코 같아'

'피코가 뭐야?'

'기타 칠 때 치는 거~어'

'아~ 피크?'

*^^*
200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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