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름이 이야기 남자들 by larinari 2011. 10. 3. 지하철 타고 어린이 대공원 소풍 가는 길. 아빠 남자는 간식 든 핫핑크 가방, 현승이 남자는 돗자리 메고 룰루랄라. 엣지 채윤이는 두 사람 촌스러워서 같이 못다닌다고 투덜투덜. 어설픈 사춘기 채윤이의 대공원 나들이에 얽힌 불편한 진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지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 '푸름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험공부 (0) 2011.10.19 자랑 (0) 2011.10.06 달라서 좋은 두 아이 (8) 2011.09.22 어차피 싸울 싸움 (0) 2011.09.11 실내화 (0) 2011.09.05 관련글 시험공부 자랑 달라서 좋은 두 아이 어차피 싸울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