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름이 이야기 살랑살랑 잘도 흔들어요 by larinari 2008. 2. 3. . 발레학원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한국무용을 하는데...채윤이는 생긴 것도 한국적으로 생기고, 먹는 것도 토속적으로 먹고, 춤도 발레보다는 한국무용이 훨씬 더 필이 나와요. FM93.1에서 국악이 나오는 시간 음악에 맞춰 엉덩이를 살랑살랑 잘도 흔들어대고 있어요.채윤이가 틈만 나면 하는 게 아무 음악이나 틀어놓고 거기 맞춰 되든 안되든 안무를 제작하는 거예요.한국무용 쫌 배웠다고 이제 어설픈 국악 안무까지....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지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 '푸름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방학 하는 날 (12) 2008.02.25 동시_내 동생 (13) 2008.02.12 책 읽는 그녀 (16) 2008.01.30 장래 목사님 딸 (13) 2008.01.17 .. (0) 2008.01.14 관련글 봄방학 하는 날 동시_내 동생 책 읽는 그녀 장래 목사님 딸